20대 아림 씨는 2020년 1월, 꿈에 그리던 베트남 현지 여행사에 어렵게 입사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몇 개월도 안 되어 자진퇴사 해야만 했고, 여행업계에 대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림 씨의 신청곡 '20 Something'을 부드러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직접 기타 편곡하여 불렀습니다.
#정세운 #20Something #싱스트리트
하지만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몇 개월도 안 되어 자진퇴사 해야만 했고, 여행업계에 대한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림 씨의 신청곡 '20 Something'을 부드러운 음색의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직접 기타 편곡하여 불렀습니다.
#정세운 #20Something #싱스트리트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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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다큐멘터리, do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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