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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 '밥줘' 사람처럼 사랑과 권력을 탐하는 침팬지들이 사는 곳 '탕가니카 호수'ㅣ인간과 DNA 98.8% 일치?ㅣ제인구달이 침팬지를 연구한 곳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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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의 보물과도 같은 ‘탕가니카 호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호수로, 침팬지들의 서식지다.

200 만 년 동안 존재해온 이 호수 덕분에, 그 주변은 생태계가 잘 보존된 생명의 땅 그 자체. 그중에서도 세계에서 침팬지가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곰베 국립공원’을 찾아가 본다.

곰베 국립공원은 침팬지들의 친구이자 엄마인 제인구달이 첫발을 디뎠던 곳으로, 그녀가 26살 젊은 나이에 맨몸으로 밀림으로 들어가 43년 동안 침팬지를 연구한 곳이기도 하다.

인간처럼 도구를 이용하고, 모성애가 있으며 정치적 행동을 하기도 하는 인간의 거울 ‘침팬지’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들이 택한 낙원 '탕가니카'로 떠나보자.

#세계테마기행 #제인구달 #탕가니카의침팬지들
#탄자니아여행 #곰베국립공원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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