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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다 똑같아!”
가정과 학교에서 모두 버림받아 갈 곳 없는 아이들과 그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회에
전하는 어느 선생님의 외침!
영화”바람”의 이성한 감독의 7년만에 복귀작,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의 OST Part1이 공개되었다. Part1에는 노래곡 2곡과 연주곡 2곡으로 총4곡이 미니앨범 형태로 수록되었다.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OST Part 1]에 수록된 모든 음악은 영화의 연출을 맡은 이성한 감독이 직접 제작에 참여를 하여, 양상호 음악감독과 지난 6년간의 교류와 작업을 통해 영화의 느낌과 내용을 그대로 음악에 녹여내었다.
아이들에게 담백하고, 순수하며 꾸밈없는 이야기와 감정을 생생하게 전하고 싶었던 두 사람은 오랜 시간과 고민 끝에 수많은 악기 중 피아노가 가진 울림과 서정적 감정의 표현력에 확신을 가지고, 영화 전체의 음악들을 피아노의 소리로만 채워 나갔다. 이번 OST에 보컬로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김선하, 장진영이 부른 ‘미안해’, ‘괜찮아’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영화에서 대사로 표현하지 않고 이성한 감독이 직접 써두었던 글을 가사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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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다 똑같아!”
가정과 학교에서 모두 버림받아 갈 곳 없는 아이들과 그들에게 차가운 시선을 보내는 사회에
전하는 어느 선생님의 외침!
영화”바람”의 이성한 감독의 7년만에 복귀작, 영화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의 OST Part1이 공개되었다. Part1에는 노래곡 2곡과 연주곡 2곡으로 총4곡이 미니앨범 형태로 수록되었다.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OST Part 1]에 수록된 모든 음악은 영화의 연출을 맡은 이성한 감독이 직접 제작에 참여를 하여, 양상호 음악감독과 지난 6년간의 교류와 작업을 통해 영화의 느낌과 내용을 그대로 음악에 녹여내었다.
아이들에게 담백하고, 순수하며 꾸밈없는 이야기와 감정을 생생하게 전하고 싶었던 두 사람은 오랜 시간과 고민 끝에 수많은 악기 중 피아노가 가진 울림과 서정적 감정의 표현력에 확신을 가지고, 영화 전체의 음악들을 피아노의 소리로만 채워 나갔다. 이번 OST에 보컬로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김선하, 장진영이 부른 ‘미안해’, ‘괜찮아’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을 영화에서 대사로 표현하지 않고 이성한 감독이 직접 써두었던 글을 가사로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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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능 - Ta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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