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찾지마 - 30년 넘게 일만 한 엄마 가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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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ul 5, 2017

공식 홈페이지 :
30년 넘게 일만 한 엄마 가출하다,
군산에서 3대째 떡집을 운영 중인 김미숙 엄마. 이른 새벽에 일어나고 밤늦게 자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시집와 온종일 일만 하며 보낸 35년, 유독 ‘처음'이 많았던 일꾼 엄마의 가출기를 따라가 본다.
추리의 형식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가족애를 담아내는 세미 추적 리얼리티,
엄마가 꿈꾸는 하루, 유급 가출 프로젝트!
엄마에게 주어진 완전한 자유 24시간, 그리고 현금 백만 원!
엄마는 백만 원을 가지고 '하루'동안 '어디서' '무얼'할까?

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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