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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졸업식.. 이제 엄마가 아닌 '진짜 이름'으로_채널A_미사고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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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고 엄마의 졸업식.. 이제 엄마가 아닌 '진짜 이름'으로 20150406 2회 채널A
# 어느 날 갑자기, 내 남편이 실직을 한다면?
남편이 갑자기 실직을 한다면 아내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가진 네 쌍의 실제 부부들의 실험 카메라! 위기 속에서 더욱 꽃피는 부부의 따뜻한 사랑과 아내들의 리얼한 속마음!
# 간이식을 해준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고백.
열일곱, 아직은 어린 나이지만 아버지를 위해 수술대에 누운 아들. 간암 말기 판정 후 망설임 없이 자신의 간을 떼어준 아들을 위한 아버지의 가슴 따뜻한 첫 고백. 그러나 예상치 못한 반전의 상황이 펼쳐지는데..
# 이름을 찾아드립니다 '엄마의 졸업식'
2015년, 대학 입학과 함께 진행된 신입생들의 기숙사 입소. 기숙사를 둘러보는 엄마는 20년간 품 안에 키워오던 자식과 이별할 생각에 마음이 무겁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엄마’를 위한 감동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 [두근두근 감동카메라 미사고]
공식홈페이지 :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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