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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첫째는 따로 있었다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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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 TV 보고 짖는 개, 몽이

세나개 제작진이 찾아간 수원의 한 가정집. 이곳에는 생후 51일 된 아기 '도윤'이와 9살 반려견 '몽이'가 함께 살고 있다. 두 아들(?)의 육아를 맡게 된 보호자를 위해 든든한 지원군, 외할머니와 증조할머니까지 살고 있다는데. 마냥 행복할 것만 같은 이곳! 그러나... 대.반.전? TV에 동물만 나오면 짖어대고 아기 울음소리만 들려도 짖어대는 통에 정신이 없을 지경! 그뿐 아니라 시도 때도 없는 39금 마운팅으로 제작진들을 당황하게 했다는데. 아기와 몽이의 행복한 동거를 위해 설채현 수의사가 떴다! 과연 설 수레이너의 명쾌한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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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TV 보고 짖는 개, 몽이
????방송일자: 2020년 10월 16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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