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화 - 산삼 캐는 영애 씨
강원도 춘천에는 산삼 하나만을 바라보며 50년 인생을 살아가는 한 여인이 있다. 자타공인 최고의 어인마니 김영애 씨는 산에서 태어나 자연을 벗으로 살아온 경력 31년의 여자 심마니. 스무 살 때 만난 서른다섯 살 연상의 남편을 따라 가파른 절벽부터 비무장지대까지, 산삼이 있는 곳이면 안 가 본 곳이 없는 산삼의 어머니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산에 오르는 여인
산삼만 바라보며 살아온 그녀의 산삼 이야기
비무장지대도 여러 번 다녀온 그녀의 정체는?
화요일 저녁 9시 50분
‘한 번 더 해피엔딩’
강원도 춘천에는 산삼 하나만을 바라보며 50년 인생을 살아가는 한 여인이 있다. 자타공인 최고의 어인마니 김영애 씨는 산에서 태어나 자연을 벗으로 살아온 경력 31년의 여자 심마니. 스무 살 때 만난 서른다섯 살 연상의 남편을 따라 가파른 절벽부터 비무장지대까지, 산삼이 있는 곳이면 안 가 본 곳이 없는 산삼의 어머니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산에 오르는 여인
산삼만 바라보며 살아온 그녀의 산삼 이야기
비무장지대도 여러 번 다녀온 그녀의 정체는?
화요일 저녁 9시 50분
‘한 번 더 해피엔딩’
- Category
- TV 채널 - TV Channel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안싸우면 다행이야] "진짜 4가지 없게 공 찬다" 특급 극찬에 기분 좋아진 정환 20200727
by ava 57 Views -
[백파더 확장판] "청양고추 5개는 들어가야지~" 라면 하나는 자신 넘친다는 요르신! 20200727
by ava 60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전화 통화를 위해 무한 등산하는 영표...ㅜㅜ
by ava 55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우여곡절 끝에 부인과 전화하는 안정환 "잘 잤어?
by ava 60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정환X영표의 더덕 찾아 삼만리~
by ava 49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급 생각난 중요한 질문! "이탈리아전 때 나 보고 패스한 거 맞아?"20200727
by ava 49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정환아~ 올라와
by ava 109 Views -
[백파더 확장판] 고추장&설탕 한 숟갈로 만든 기적의 1분 라볶이! 20200727
by ava 54 Views -
[백파더 확장판] 오늘도 변신하는 음식 분장 장인 노라조! "인생 라면~" 20200727
by ava 62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20년 지기 찐 절친 정환X영표의 무인도 소감! 20200727
by ava 52 Views -
[백파더 확장판] 1부 종료와 겹친 라면 속 수란의 운명은?! 20200727
by ava 61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히딩크 감독에 대해 엇갈리는 증언 "명장이지
by ava 51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 '초롱이'가 어디 갔지..." 과거의 영표가 그리운 정환 20200727
by ava 64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영표가 섬에 같이 오고 싶은 사람은? "박지성♥" 20200727
by ava 56 Views -
[백파더 확장판] 흥생흥사 백파더를 찾아온 흥자매! "이렇게 추면 기분이 조크든요(?)" 20200727
by ava 52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꼬물이들과 시작하는 정환X영표의 아침! 20200727
by ava 65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고생할 만하다~" 황도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마친 정환X영표 20200727
by ava 65 Views -
[백파더 확장판] 백파더표 라면 물 양 맞추는 꿀 TIP! 20200727
by ava 70 Views -
[백파더 확장판] 요르신의 대쪽같은 라면 철칙! "라면은 청양고추가 들어가야..." 20200727
by ava 61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미공개] 보물창고에 도착한 정환X영표, 신발 FLEX?! 20200727
by ava 59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영표의 촛불 사랑에 불타는 정환의 속
by ava 88 Views -
[안싸우면 다행이야 미공개] "내가 너희를 키워준 거야~!" 16년 만에 알게 된 이적 제안의 진실! 20200727
by ava 56 Views
Add to playlist
Sorry, only registred users can create playli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