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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최악의 가뭄...내년 농사가 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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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댐은 지난해부터 계속 된 가뭄으로 인해서 현재 저수량이 예년에 비해 34%수준,
시민들이 먹고 마실 수 있는 물들이 이 상태로 공급된다면 내년 3월 정도면 댐이 고갈될 수준입니다.
주변 마을의 농민들은 한결같이 "올해는 힘들게 버텼지만, 내년 농사가 더 걱정"이라며,
"내년 농사를 못하면 생계까지 어려워질 것"이라며 하소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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