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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시체 없는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된 남편, 내막은?_채널A_싸인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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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큐드라마 싸인] 2014/03/25 밤 11시 방송 # 39회 '위험한 친절'

한 여자가 피를 흘리며 도로에 뛰어나와 지나는 차를 가로막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포착되었다. 남편이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말하는 여자. 남편이 감옥에 들어간 후 갑자기 그녀가 신변에 위협을 느낀다고 호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년 전 어느 날, 언니에게 자신을 찾지 마라는 문자 한 통 남기고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의 언니는 그녀가 살해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사건은 '시체 없는 살인사건'으로 불리며 미궁에 빠져들고 말았는데...

실종 된 그녀를 찾던 중 지방의 병원 CCTV에 그녀가 찍혔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그리고 추적 끝에 찾아낸 그녀와 비슷하게 생긴 여인은 한 장애인과 1년 전 결혼한 상태였다. 휠체어에 앉은 남자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고 있는 여자. 그리고 주변 사람으로부터 천사라 칭송받는 그녀. 아내와 닮은 천사로 불리는 그녀의 정체는?

'모큐드라마 싸인' 매주 화요일 밤 11시

8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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