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일시 : 2024년 8월 31일 (토) 22:25 KBS 1TV
■ 프로듀서 : 이재혁
■ 연출 : 김대헌 / 작가 : 박소영
■ 내레이션 : 정남
■ 제작사 : 해담 미디어
■ 마을이 살아난다! 빈집 재생 사업
2022년 기준 전국의 빈집이 13만 2천 호가 넘었다고 한다. 이 중 6만 1천 호는 인구 감소 지역에서 발생했다. 인구 감소로 인해 생긴 문제는 빈집만이 아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야 할 학교마저 폐교 위기에 놓였다. 사라져가는 마을과 학교를 두 손 놓고 지켜볼 수만 없었기에 주민들과 관공서, 기업이 함께 힘을 모은 <작은 학교 살리기>와 <빈집 재생 프로젝트!>
마을 초등학교로 전학해 온 아이들에게는 특성화 수업과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함께 온 가족들에게는 마을 빈집이나 빈 공간을 깨끗하게 단장해 무상으로 임대한다.
마을의 애물단지 같던 빈집은 새롭게 단장했고, 새로운 입주민들이 몰려오고 있다.
농촌의 작은 마을들이 이루어 가고 있는 ‘소리 없는 기적’의 실체를 만나본다.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다큐 #다큐멘터리 #다큐ON #다큐온 #빈집 #빈집재생사업 #DocuON
‘다큐온’은 이 시대가 요구하는 모든(온ː) 이야기를, 갓 지은 밥처럼 따뜻하고 영양이 풍부하게 만들어(溫), 시청자들이 필요로 하는 바로 그 시점에(ON)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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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page : https://www.kbs.co.kr/
▶ Wavve : https://www.wavve.com/
▶ Youtube : https://www.youtube.com/KBS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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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서 : 이재혁
■ 연출 : 김대헌 / 작가 : 박소영
■ 내레이션 : 정남
■ 제작사 : 해담 미디어
■ 마을이 살아난다! 빈집 재생 사업
2022년 기준 전국의 빈집이 13만 2천 호가 넘었다고 한다. 이 중 6만 1천 호는 인구 감소 지역에서 발생했다. 인구 감소로 인해 생긴 문제는 빈집만이 아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야 할 학교마저 폐교 위기에 놓였다. 사라져가는 마을과 학교를 두 손 놓고 지켜볼 수만 없었기에 주민들과 관공서, 기업이 함께 힘을 모은 <작은 학교 살리기>와 <빈집 재생 프로젝트!>
마을 초등학교로 전학해 온 아이들에게는 특성화 수업과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함께 온 가족들에게는 마을 빈집이나 빈 공간을 깨끗하게 단장해 무상으로 임대한다.
마을의 애물단지 같던 빈집은 새롭게 단장했고, 새로운 입주민들이 몰려오고 있다.
농촌의 작은 마을들이 이루어 가고 있는 ‘소리 없는 기적’의 실체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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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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