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114 전화상담원을 위한 따듯한 말 한마디_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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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Apr 23, 2015

미사고 며느리의 폭탄 몰카 "어머니 저희 유학 갈게요" 20150420 4회 채널A
# 아이들과 유학 떠나겠다는 며느리, 시어머니 반응은?
# 가수 조관우! 그의 가족이 꼭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 114 전화상담원을 위한 따듯한 말 한마디
'미사고'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공식홈페이지 :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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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114 전화상담원을 위한 따듯한 말 한마디_채널A_미사고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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