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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선왕족실록] 음력 2월 24일(3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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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7년 (1425년) : 악기와 악보법에 대한 책을 쓰게 함
⇒ 악학별좌 박연이 문신 1 명을 더 배치해 악기 사용법과 악보법을 책으로 만들기를 청해 왕이 허락했다. 이것은 당시 악기와 음악에 대한 자료가 여기 저기 흩어져 있거나 사라져 찾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 숙종 4년 (1678년) : 유성이 북두성(북두칠성) 아래에서 나오다

■ 숙종 7년 (1681년) : 유성이 은하 가운데서 나와 동방으로 들어가다

■ 숙종 8년 (1682년) : 밤에 불빛 같은 기운이 있다

■ 숙종 9년 (1683년) : 태백성(금성)이 낮에 나타남

■ 숙종 17년 (1691년) : 밤에 유성이 저성 아래에서 나왔다
⇒ 저성 : 이십팔수(별들을 28개 구역으로 구분)의 셋째 별자리에 있는 별들.

■ 숙종 26년 (1700년) : 관리들의 기강해이에 대해 대신들과 논의하다
⇒ 관리들이 병가나 온천 치료 등을 이유로 휴가를 냈다가 오랬동안 복귀하지 않는 등 기강문란이 심했다고 실록에 기록되어 있다.

■ 숙종 41년 (1715년) : 유성이 태미원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
⇒ 태미원 : 서양 별자리의 처녀자리, 사자자리, 큰곰자리의 일부
⇒ 곤방 : 정남(正南)과 정서(正西) 한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45도 안의 방향으로 남서쪽을 말한다.

■ 숙종 43년 (1717년) : 유성이 남방 하늘가로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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