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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제 외모가 어때서요?" 가수 장미여관의 반려견, 애교쟁이 불독들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영상|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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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우돌 불독 양육기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개성파 5인조 록 밴드 ‘장미여관’이 출연 한다. 장미여관은 2013년도 반려견을 키우는 컨셉의 타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불독 봉식이와 인연을 맺었다. 프로그램 종영 후 봉식이의 거취가 확정되지 않았고, 이를 모른 척 지나칠 수 없었던 장미여관의 멤버 강준우(서울특별시, 38) 씨가 고민 끝에 봉식이를 입양하기로 했다. 이후 봉식이와 동일 견종의 ‘별이’를 입양해 현재 두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

문제는 두 반려견 모두 배변과 연관된 문제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봉식이는 대변을 먹는 ‘식분증’ 증상을 보이며 별이는 대변을 볼 때 반드시 배변판이 아닌 다른 곳에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두 마리 모두 사람을 보면 달려드는 흥분 조절 장애까지 가지고 있어 강준우씨는 다사다난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두 반려견의 배변 문제로 강준우씨의 걱정은 날로 커져만 간다.



반려견 식분증의 원인은 무엇일까?

많은 보호자들이 반려견의 ‘식분증’ 때문에 고민을 토로한다. 식분증은 위생문제뿐만 아니라 반려견의 건강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영국 퀸 메리 대학 바이러스학과 존 교수는 “개들이 배설물을 먹을 때 걸릴 수 있는 병인 ‘식분증(食分證)’을 통해 십이지장충, 회충 등이 인간에게 옮겨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반려견의 지속적인 식분증은 보호자의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반려견이 자신의 대변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형욱 반려견 행동전문가는 식분증의 원인은 보호자에게 있다고 지적했다. 과연 그가 지적한 식분증의 원인과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무엇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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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장미여관 강준우 불독과 산다
????방송일자: 2017년 02월 24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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