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인들의 기부모임인 '우리훔 그리고 요가' 107회 클래스 현장이다.
분당 '븨 요가 스튜디오'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요가 리더들과 다양한 요가를 경험해 보고자하는 요가인들이 함께하는 '우리훔 그리고 요가' 107회 정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 여명의 참가자들은 '븨 요가 스튜디오'제이사(김정화)원장의 리더로 내가 '보는 것과 보지 않는 것' 이라는 주제로 펑셔널 요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전액 '희망브리지' 를 통해 네팔 지진 피해 지역 아이들을 위해 무너진 학교 재건비로 전달된다.
촬영,편집 : 따시기
촬영장비 : 소니A7M3 + 24-240
촬영날짜 : 2019년 11월 23일
분당 '븨 요가 스튜디오'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요가 리더들과 다양한 요가를 경험해 보고자하는 요가인들이 함께하는 '우리훔 그리고 요가' 107회 정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0 여명의 참가자들은 '븨 요가 스튜디오'제이사(김정화)원장의 리더로 내가 '보는 것과 보지 않는 것' 이라는 주제로 펑셔널 요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전액 '희망브리지' 를 통해 네팔 지진 피해 지역 아이들을 위해 무너진 학교 재건비로 전달된다.
촬영,편집 : 따시기
촬영장비 : 소니A7M3 + 24-240
촬영날짜 : 2019년 11월 23일
- Category
- 스포츠 - Sport
- Tags
- 요가, 따시기,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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