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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에, 사회적경제 3편 - 청년과 사회적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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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청년실업률 속에서 사회적경제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청년들이 있다.

사회적기업 공공공간을 만든 신윤예 대표는 창신동에 활기를 되찾게 했고, 사회적기업 두손컴퍼니를 이끌고 있는 박찬재 대표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노숙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고 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EBS가 함께 우리 사회의 희망과 미래를 만들어갈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해 제작한 콜라보콘텐츠 "우리곁에, 사회적경제" 3편에서는 보다 나은 사회를 꿈꾸며 사회적경제라는 지도 위에 새로운 희망을 그리고 있는 청년들을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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