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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은 얼마나 많은 CCTV에 노출되고 있을까?ㅣ홈캠 설치 후 비밀번호를 바로 바꿔야하는 이유ㅣCCTV의 순기능과 양면성ㅣ다큐시선ㅣ#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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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8월 4일에 방송된 <다큐 시선 - 나를 보는 은밀한 눈 cctv>의 일부입니다.

수도권 시민들은 1인당 하루 평균 80회 넘게 폐쇄회로(CC)TV에 노출된다. 공공기관의 CCTV는 80만대를 넘어섰고, 민간 설치 기계까지 합치면 ‘CCTV 1000만대 시대’가 코앞이다.

김예진씨(34)는 최근 아이들 방에 홈 CCTV를 설치했다. 그러던 중 홈 CCTV가 혼자 회전하는 것을 목격하게 됐다. 기계는 아기 침대를 찾아, 그녀의 동선을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마치 관음증 환자를 집에 들인 것 같다고 말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지난 4월 경북 경산농협 건물에서 총기 강도사건이 일어났다. 범인을 추측할 단서를 찾기 어려운 상황. 농협에서 3㎞가량 떨어진 도로에 설치된 CCTV에서 결정적 단서가 발견된다. 당시 사건을 담당한 최승혁 경감(50)을 통해 CCTV의 활약상을 알아본다.

사회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CCTV는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 프로그램명 : 다큐 시선 - 나를 보는 은밀한 눈 cctv
✔ 방송 일자 : 2017.08.04

#골라듄다큐 #다큐시선 #cctv #씨씨티비 #홈캠 #해킹 #강도사건 #범인단서 #파수꾼 #포착꾼 #순기능 #범죄예방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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