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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력 탈북기②] 엄마와의 약속만을 기다리며 버틴 7년간의 고아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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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훔쳐온 배로 끼니를 연명하던 위력!
형편이 좋지 않던 할머니가 곧 데리러 오겠다며 고아원에 보냈는데!
그 상태로 7년의 세월을 버텨야만 했던 위력!
“엄마가 원망스럽지 않았나요?”
“..원망 안 했다면...거짓말이겠죠..”
7월 9일 일요일 밤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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