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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시시각각] 집배원 초과 근무, 근무환경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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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신창현 국회의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 집배원 과로사, 올해 상반기만 9명…추가로 2명은 배달 중 사고
- "한국 2113시간 근로"…집배원 2531시간, 400여 시간 초과
- 한국 연간 근로시간 OECD 국가 중 2위…장시간 노동 방치 안돼
- 우정본부의 '인력 증원' 등 대책, 임시방편 수준에 불과
- 과로사는 이제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
- 과로사에 대한 제도적 기반·정부와 기업의 인식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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