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원철 〈한겨레〉 정치팀 기자 출연.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총선 구도는 ‘문재인 정부 심판론’으로 갈까요? 아니면 ‘야당 심판론’이 힘을 받을까요? 남은 기간에 선거 판도를 뒤흔들 변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랑비에 옷 젓듯이 ‘공천 잡음’ 같은 것에 발목이 잡히지는 않을까요? 국회의원 총선거가 8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요 정당들이 총선 1호 공약을 내놓고, 인재 영입에도 속도를 내면서 본격적인 총선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당도 최근 공천관리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오늘(16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에서는 ‘민주당의 총선 채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성한용 〈한겨레〉 정치팀 선임기자의 진행으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과 김원철 〈한겨레〉 정치팀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윤 사무총장은 총선 준비의 핵심 기구인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도 맡고 있어서 당 안팎의 사정에 누구보다 밝습니다. 윤 사무총장은 인재 영입과 공천 규칙 확정 등 민주당의 총선 준비 상황은 물론 보수 통합 전망, 총선 구도와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오늘(16일) 오후 6시부터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에서는 ‘민주당의 총선 채비’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성한용 〈한겨레〉 정치팀 선임기자의 진행으로 윤호중 민주당 사무총장과 김원철 〈한겨레〉 정치팀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윤 사무총장은 총선 준비의 핵심 기구인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도 맡고 있어서 당 안팎의 사정에 누구보다 밝습니다. 윤 사무총장은 인재 영입과 공천 규칙 확정 등 민주당의 총선 준비 상황은 물론 보수 통합 전망, 총선 구도와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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