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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야생이다 2 - 6부- 청설모_#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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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홈페이지 :
6부- 청설모,
유해한 외래종이라는 오해를 사고 있지만 사실 청설모는 숲의 정원사라 불린다. 사시사철 바쁘게 숲을 가꾸는 청설모를 만나러 간다.
탄생부터 죽음까지. 생태계를 그저 멀리서 바라보기만 하던 인간이 자연다큐멘터리 속으로 들어간다.
인간과 같은 하늘, 같은 순간 아래 살아있는 야생,
시시각각 변하는 그들만의 우주를 EBS 자연다큐멘터리 30년 노하우로 만나다,
대한민국 뒷산에서 찾는 야생 이야기,
그 두번째 시즌을 통해, 살아있는 야생과 인간이 만나는 일촉즉발한 순간과 찰나의 감동을
다시한번 전해 주고자 한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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