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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평양올림픽’ 색깔론, 굉장히 찌질” [더정치 인터뷰#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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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로 치닫던 한반도 정세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화 분위기가 올림픽 이후에도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평창올림픽이 열리기 한참 전부터 평창올림픽을 북한 핵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해 왔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으로 한반도 문제를 깊이 고민해온 정치인입니다.
김여정·김영남 등 고위급 인사들을 보낸 북한의 속내는 무엇일까요? 올림픽 이후 미국은 어떤 자세를 취할까요?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봤습니다.
○ 제작진
진행: 성한용 이승준, 출연: 이인영
타이틀·CG: 문석진
기술: 박성영
촬영: 조성욱
연출: 김도성
책임 프로듀서: 도규만

○ 팟캐스트(오디오 버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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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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