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여행하기 이지애 통큰 내조, 홍콩에서 김정근 아나운서 외친 사연 160115 4회 채널A
홍콩에서 힐링도 즐기고 우정도 쌓은 아나테이너 4인방!
그녀들이 펼치는 3박 4일 홍콩, 그 마지막 이야기.
3박 4일의 마지막 여행지로 찾은 곳은
바로,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홍콩 최대의 섬 란타우
사방이 탁 트인 푸른 경관을 유유자적 케이블카도 타고,
마지막까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숨어 있던 맛집까지 모두 섭렵!!
꿈결 같은 추억들과 든든한 친구들이 함께 한 그녀들의 홍콩 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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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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