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따뜻한 커피 한잔을 청하는 길이 있다.
고대왕국 백제의 마지막 수도, 부여.
금강의 지류인 백마강변의 옛 나루터에서 규암마을로 이어지는 이 길의 이름은 자온길이다.
‘스스로 따뜻해진다’는 뜻을 품고 있는 자온길
그 길목을 지키는 오래된 가게 앞에서 발길을 멈췄다.
그런데 사람도 가게도 얼마 없는 한적한 이 곳에, 젊은 청년들이 머무르고 있다고 한다.
평범한듯 낯선 모습,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인생은 아름다워 3부 - 자온길에 머무르다
방송 일자 : 2021/02/10
#한국기행 #부여 #부여여행 #규암마을 #자온길 #인구소멸 #인구절벽 #지방소멸
고대왕국 백제의 마지막 수도, 부여.
금강의 지류인 백마강변의 옛 나루터에서 규암마을로 이어지는 이 길의 이름은 자온길이다.
‘스스로 따뜻해진다’는 뜻을 품고 있는 자온길
그 길목을 지키는 오래된 가게 앞에서 발길을 멈췄다.
그런데 사람도 가게도 얼마 없는 한적한 이 곳에, 젊은 청년들이 머무르고 있다고 한다.
평범한듯 낯선 모습, 과연 그들은 누구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인생은 아름다워 3부 - 자온길에 머무르다
방송 일자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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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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