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의 거리, 인사동.
조선시대 때, 그림을 그리던 ‘도화원’이 있었던 까닭에
일찍부터 미술과 예술 활동의 중심지가 됐는데요.
특히, 선비의 나라였던 만큼 문방사우를 다루는 가게,
필방은 인기 상점이었습니다.
그중 일제강점기에 문을 연 후 지금까지도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이곳, 구하산방이 있습니다.
조선시대 때, 그림을 그리던 ‘도화원’이 있었던 까닭에
일찍부터 미술과 예술 활동의 중심지가 됐는데요.
특히, 선비의 나라였던 만큼 문방사우를 다루는 가게,
필방은 인기 상점이었습니다.
그중 일제강점기에 문을 연 후 지금까지도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이곳, 구하산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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