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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셋에게 싸주었던 도시락들, 그대로 재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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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청춘은 자식 셋 아침 도시락 싸주고, 점심엔 파출부 가서 남의 집 밥을 차려추다가 중년, 노년엔 식당으로 손님들 밥을 차렸었네요.
막례쓰가 매일 본인은 평생 밥만 차리던 인생이었다는게 전혀 과장이 아니구나 싶어요.
할머니가 자식 셋 도시락을 다시 싸면서도 두근두근, 어쩐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듯, 젊은 엄마 막례의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촬영 하고, 도시락 사진을 각자 자식 셋에게 보냈다는데~~!
아빠,작은아빠,고모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너무 궁금하네요!
제가 막례쓰 카톡을 못 훔쳐봐서 답장이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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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음식 - Food
Tags
박막례, 박막례할머니, 막례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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