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데까지 가보자 자연을 배우게 하는 나진이 아빠만의 교육법! 20150113 110회 채널A
# 천덕산 자연주의 가족 나진이네
“산은 가장 친한 친구!”라는 천덕산의 청정 남매, 김나진(10세) 현옥(7세)이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뭇가지와 버섯, 도토리 껍질을 장난감 삼아서 놀 뿐만 아니라 목이 마르면 개울의 물을 마시고 배가 고프면 흙 묻은 냉이를 캐서 생으로 먹는다는데...
외딴 산기슭 황토집에서 살며 남매를 기르는, 엄하지만 다정한 선생님 같은 아빠 김인수 씨(49세)와 걸어 다니는 식물 백과사전 엄마 전선희 씨(45세)의 ‘자연주의 교육관’을 들어본다.
낭만과 힐링이 만난 치유여행!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갈데까지 가보자]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공식홈페이지 :
# 천덕산 자연주의 가족 나진이네
“산은 가장 친한 친구!”라는 천덕산의 청정 남매, 김나진(10세) 현옥(7세)이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뭇가지와 버섯, 도토리 껍질을 장난감 삼아서 놀 뿐만 아니라 목이 마르면 개울의 물을 마시고 배가 고프면 흙 묻은 냉이를 캐서 생으로 먹는다는데...
외딴 산기슭 황토집에서 살며 남매를 기르는, 엄하지만 다정한 선생님 같은 아빠 김인수 씨(49세)와 걸어 다니는 식물 백과사전 엄마 전선희 씨(45세)의 ‘자연주의 교육관’을 들어본다.
낭만과 힐링이 만난 치유여행!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갈데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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