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4일 오전 서울 마리나 요트 계류장에서 요가강사 재경이 진행하는 기부요가 클래스가 진행됐다.
강사는 재능을 기부하고 참가자는 자유롭게 기부하면서 요가도 즐기는 방식의 클래스다.
수익금은 전액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을 위해 쓰여진다.
한편, 재경 강사는 우연히 소아병동에서 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하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이런 클래스들이 좀 더 캐쥬얼하게 곳곳에서 생기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찾아오신 분들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경강사 본인소개 : https://www.instagram.com/yogi_greeen/
-요가 수련생이자 요가를 안내하기도하는 김재경입니다.
20대 후반에 요가를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고 '요가의 좋음'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요가 클래스를 열고 더 많은 사람들과 깊게 소통하고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핸드팬 연주
타악 프로젝트 그룹 ‘사맛디’ 하택후 대표 : https://www.instagram.com/taekhuha_handpan/
음원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Qhp_UjHfWY (2018 핸드팬 페스티벌 중 )
촬영일 : 2021년 9월 4일
촬영,편집 : 따시기
촬영장비 : 소니 a7m3 + 24-240, 갤럭시 S20 플러스
강사는 재능을 기부하고 참가자는 자유롭게 기부하면서 요가도 즐기는 방식의 클래스다.
수익금은 전액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여 백혈병으로 고생하는 환우들을 위해 쓰여진다.
한편, 재경 강사는 우연히 소아병동에서 병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하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이런 클래스들이 좀 더 캐쥬얼하게 곳곳에서 생기고 따뜻한 마음을 갖고 찾아오신 분들의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경강사 본인소개 : https://www.instagram.com/yogi_greeen/
-요가 수련생이자 요가를 안내하기도하는 김재경입니다.
20대 후반에 요가를 본격적으로 접하면서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고 '요가의 좋음'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요가 클래스를 열고 더 많은 사람들과 깊게 소통하고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핸드팬 연주
타악 프로젝트 그룹 ‘사맛디’ 하택후 대표 : https://www.instagram.com/taekhuha_handpan/
음원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ZQhp_UjHfWY (2018 핸드팬 페스티벌 중 )
촬영일 : 2021년 9월 4일
촬영,편집 : 따시기
촬영장비 : 소니 a7m3 + 24-240, 갤럭시 S20 플러스
- Category
- 스포츠 - Sport
- Tags
- 요가, 따시기, 필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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