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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평균보다 약 2.5배 빠른 대한민국의 수온 상승│가장 큰 피해자는, 온실가스 배출과는 거리가 먼 취약계층│결국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리게 된 농민들│다큐시선│폭염│#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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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자가 내뿜는 탄소 배출이 훨씬 많습니다. 그 피해는 가난한 사람들과 말 못하는 생물들이 받고 있고요”
지속적인 기온 상승, 최악의 가뭄. 농민들을 결국 벼랑 끝으로 내몰았고, 30년간 무려 5만 9,300명의 농민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말았다.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온난화, 이는 결국 ‘기후 변화’라는 재앙으로 돌아와 인간에게 그 지옥같은 현실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기후 변화를 초래한 온실가스 배출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다.
이번 [다큐시선 - 1°C의 불평등: 폭염이라는 이름의 재난]에서는 불평등한 기후 변화 속에서 신음하는 ‘취약계층’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다.

프로그램명 : 다큐시선 - 1°C의 불평등: 폭염이라는 이름의 재난
방송 일자 : 2019.07.25

#다큐시선 #폭염 #기후위기 #기후재난 #기상이변 #수온상승 #해수면상승 #지구온난화 #온실가스 #1차산업종사자 #농민 #어부 #농부 #집단폐사 #외래종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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