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끈을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한 번에 두 구멍에 넣기
2. 고리는 아레에서 위가 아닌, 위에서 아래로 걸기
리본 묶는 방법은 고정 댓글 링크에서 확인!
등산화는 발을 보호하고 안전한 등산을 위해 본인의 발에 딱 맞춰 신는 것이 중요하다.
이곳은 발의 굳은살의 위치는 물론 발 형태에 딱 맞춰 등산화를 제작해준다.
무려 100년 가까이 된 역사를 가진 이곳은 평균 30년 경력의 장인들이 제작하고 있다.
수천 번, 수만 번의 망치질이 필요한 등산화, 특히나 다른 기성화나 신사화보다 가죽이 두껍고 실이 두꺼워 노동의 강도가 세다.
깔창만 해도 무려 6겹이기 때문에 바늘에 비누를 묻히지 않으면 작업하기가 어렵다는데,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신발은 겨우 두 켤레!
미국에서 신발을 맞추러 온 20년 단골손님이 오는 날! 과연 등산화를 마음에 들어 할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코로나 시대, 건강하게
✔ 방송 일자 : 2022.04.16
2. 고리는 아레에서 위가 아닌, 위에서 아래로 걸기
리본 묶는 방법은 고정 댓글 링크에서 확인!
등산화는 발을 보호하고 안전한 등산을 위해 본인의 발에 딱 맞춰 신는 것이 중요하다.
이곳은 발의 굳은살의 위치는 물론 발 형태에 딱 맞춰 등산화를 제작해준다.
무려 100년 가까이 된 역사를 가진 이곳은 평균 30년 경력의 장인들이 제작하고 있다.
수천 번, 수만 번의 망치질이 필요한 등산화, 특히나 다른 기성화나 신사화보다 가죽이 두껍고 실이 두꺼워 노동의 강도가 세다.
깔창만 해도 무려 6겹이기 때문에 바늘에 비누를 묻히지 않으면 작업하기가 어렵다는데,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신발은 겨우 두 켤레!
미국에서 신발을 맞추러 온 20년 단골손님이 오는 날! 과연 등산화를 마음에 들어 할까?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코로나 시대, 건강하게
✔ 방송 일자 : 2022.04.16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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