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산황동에 위치한 골프장이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고양시에 증설계획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인
숲과 물이 사라질 위기에 놓인
고양시 상황동 주민들의 남은 희망은
고양시장의 '직권취소'뿐입니다.
현재 고양시는 법적인 한계가 있다며
직권취소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10월12일
롯데그룹이 제기한 계양산 골프장 행정소송에 승소하고
계양산 일대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영·편집: 이경주
드론 촬영: 박성영
색보정·종합편집: 문석진
취재협조: 산황동숲길걷기
연출: 이경주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시민들이 고양시에 증설계획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인
숲과 물이 사라질 위기에 놓인
고양시 상황동 주민들의 남은 희망은
고양시장의 '직권취소'뿐입니다.
현재 고양시는 법적인 한계가 있다며
직권취소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10월12일
롯데그룹이 제기한 계양산 골프장 행정소송에 승소하고
계양산 일대를 시민공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촬영·편집: 이경주
드론 촬영: 박성영
색보정·종합편집: 문석진
취재협조: 산황동숲길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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