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기지사령부는 해군의 전략기지이자 모항을 지켜내기 위해 1946년 10월 1일 창설되어 올해로 창설 69주년을 맞았습니다.
유서깊은 해군의 모항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군수지원·항무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이지스함, 구축함, 잠수함 등 해군의 주요 전력이 모여 있는 전략기지로서 '모항방오, 감동지원'의 구호 아래 전 장병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손원일 제독의 아내 홍은혜 여사가 작곡한 '바다로 가자'와 국군 장병들의 용기와 헌신을 노래하는 '대한의 용사'을 선곡했습니다.
유서깊은 해군의 모항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군수지원·항무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며 이지스함, 구축함, 잠수함 등 해군의 주요 전력이 모여 있는 전략기지로서 '모항방오, 감동지원'의 구호 아래 전 장병이 하나가 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
손원일 제독의 아내 홍은혜 여사가 작곡한 '바다로 가자'와 국군 장병들의 용기와 헌신을 노래하는 '대한의 용사'을 선곡했습니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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