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기도 안양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대한요가회장배 전국요가대회' 개인일반 청년부 여자부문 1조 경기다. 대한요가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요가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서는 전국 요가인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전문,개인 분야 △개인(전문,일반) △2~3인(전문,일반) △단체 등의 종목에서 열띤 경합이 펼쳐졌다.이날 경기에서는 ■개인 일반 △청년부(남) 이태환 △청년부(여) 김지희 △장년부(남) 오상현 △장년부(여)최선경 △실버부 마혜심 △청소년(초)조은채 △청소년(중) 김민 △청소년(고) 윤예주 ■개인 전문 △청년부(남) 정민석 △청년부(여) 안지원 △장년부(남) 이재호 △장년부(여) 김성옥 △청소년(고)김진아 △청소년(중) 이수빈 ■2-3인전 일반 △청년부 구현주,조은희 △실버부 김남숙, 이정선, 최병례 ■2-3인전 전문 △청년부 이태환,안지원 △장년부 김성옥,손미강 △청소년(고) 김아현,김진아 ■단체전 일반 △청소년(초) 김연송외 5명 △장년부 송지현외 12명 △청년부 우대근외 5명 등이 각부문 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도요가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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