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중국의 폭풍 성장에 기여한 숨겨진 조력자, 재주는 한국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챙기는 충격 상황 '수천조 고맙다해'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40 Views
Published
재미주의에게 후원하기 : https://toon.at/donate/637074341560077675

삼성전자 중국법인에서 TV부문을 총괄하던
임원이 화웨이로 이직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류준광 전부총재는 삼성전자에서 12년간 근무하며
중국에서 삼성의 간판 역할을 해왔었는데요.

중국계인 류씨는 삼성에서 근무한 중국인 중
가장 높은 자리까지 올라갔던 인물입니다.

중국에서 삼성의 TV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이직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의 모든 노하우를 가지고 경쟁사의
책임자로 가다니 씁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산업스파이 #중국 #필리핀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중국 기술탈취, 필리핀 반한, 벨라포치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