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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들을 괴롭히는 갱년기! 온몸에 열이 나고 갑자기 밀려오는 짜증과 눈물… 그런데 이렇게 살아보니 갱년기를 이겨냈다?!┃바꾸면 산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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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인 주부 옥순애 씨. 각종 모임과 활동, 취미생활을 하며 바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녀. 남들이 보면 갱년기로 고민이 있는지 모를 정도로 씩씩하고 활동적이다. 하지만 그런 그녀를 괴롭히는 갑작스런 짜증과 한겨울 추위도 식힐 수 없는 더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부채와 한 겨울에도 거실 한편을 차지하는 선풍기, 밤에는 편히 잠조차 잘 수 없는 모습을 보면 그녀의 갱년기가 심상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몸의 변화뿐만 아니라 서먹해진 부부사이 역시 고민이다. 자신을 이해하려 남편이 노력한다는 것을 잘 알지만 자신도 모르게 울컥하는 마음과 버럭 질러버리는 짜증으로 남편이 지쳐가고 있는 것이다. 뜻하지 않은 화를 자제하려 노력하는 아내와 그런 아내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남편은 쉽사리 풀리지 않는 상황에 의욕을 잃어간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EBS 건강프로젝트 바꾸면산다 - 제 2의 사춘기, 갱년기
????방송일자: 2016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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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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