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티슈가 있어야만 볼일을 볼 수 있는 남편. 그리고 어느 시골 마을을 발칵 뒤집어 놓은 그 이름 물.티.슈!
[지금은 라디오시대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20180405
[지금은 라디오시대 웃음이 묻어나는 편지] 201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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