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거구 획정 협상이 최종. 새정치연합이 연동형 비례대표제까지 제안했지만 새누리당은 거절했습니다. “소수 정당 의석이 더 늘어나면 국회 운영을 할 수가 없다.” 김무성 대표의 거절 이유입니다.
2.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행정고시 최종 면접에 나온 . 박정희 시대의 치적을 소재로 토론도 시켰다고 합니다. 정당의 당원을 뽑는 시험인가요? ‘모든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 헌법 7조에 명시된 문구입니다.
3. 진박(진짜 친박)과 가박(가짜 친박) 자가진단법. 12일 여의도 정치권을 달군 화제의 글입니다. 스무 가지 질문 중 다섯 가지 이상에 “그렇다”고 답하면 가짜 친박이라는 건대요. “유승민 선친 상가에 조화 또는 문상했다.”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 2점으로 본다고 합니다. 또 “사석에서 무대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 적 있다.” “지난 원내대표 선거에서 유승민을 밀었다.” 등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 “진단을 중단하라”고 하네요. 혼이 비정상인 분 덕분에 모두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제작진
진행: 김원철, 연출: 박종찬, 정주용
2.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행정고시 최종 면접에 나온 . 박정희 시대의 치적을 소재로 토론도 시켰다고 합니다. 정당의 당원을 뽑는 시험인가요? ‘모든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 헌법 7조에 명시된 문구입니다.
3. 진박(진짜 친박)과 가박(가짜 친박) 자가진단법. 12일 여의도 정치권을 달군 화제의 글입니다. 스무 가지 질문 중 다섯 가지 이상에 “그렇다”고 답하면 가짜 친박이라는 건대요. “유승민 선친 상가에 조화 또는 문상했다.” 이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 2점으로 본다고 합니다. 또 “사석에서 무대가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 적 있다.” “지난 원내대표 선거에서 유승민을 밀었다.” 등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면 “진단을 중단하라”고 하네요. 혼이 비정상인 분 덕분에 모두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제작진
진행: 김원철, 연출: 박종찬, 정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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