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홈페이지 : 번째 빅뱅- 김진명 작가,
‘세기의 핵 담판’이라 불리는 북미정상회담. 미국이 주장하는 북한의 비핵화 로드맵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다음 주(6월 12일)에 열릴 북미정상회담에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북미정상회담 이후 우리 한반도는 어떤 변화를 경험하게 될까? 이번 ᐸ질문 있는 특강쇼-빅뱅ᐳ(이하 빅뱅쇼)에서는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반도 운명을 천착한 소설로 화제를 모아 온 소설가, 김진명 작가와 함께 그가 예상하는 앞으로의 한반도 모습에 대해 들어본다.
창의, 소통, 협업, 비판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누구든지 묻고, 누구든지 답할 수 있는 문답 형식이 강연!!
청중과 강연자는 서로 소통하면 함께 강연을 완성해 나간다!!!
지금까지의 강연이 강연자 1인의 일방적인 전달 위주였다면, 이 프로그램은 전문 퀘스트(방청)와 강연자가 언제든지
서로 소통하며 함께 강연을 완성해간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대화와 토론으로 깨달음을 이끌어내는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통해 공영적 예능을 구현하고자 한다.
‘세기의 핵 담판’이라 불리는 북미정상회담. 미국이 주장하는 북한의 비핵화 로드맵의 구체적인 윤곽이 드러나면서 전 세계의 이목이 다음 주(6월 12일)에 열릴 북미정상회담에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북미정상회담 이후 우리 한반도는 어떤 변화를 경험하게 될까? 이번 ᐸ질문 있는 특강쇼-빅뱅ᐳ(이하 빅뱅쇼)에서는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반도 운명을 천착한 소설로 화제를 모아 온 소설가, 김진명 작가와 함께 그가 예상하는 앞으로의 한반도 모습에 대해 들어본다.
창의, 소통, 협업, 비판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누구든지 묻고, 누구든지 답할 수 있는 문답 형식이 강연!!
청중과 강연자는 서로 소통하면 함께 강연을 완성해 나간다!!!
지금까지의 강연이 강연자 1인의 일방적인 전달 위주였다면, 이 프로그램은 전문 퀘스트(방청)와 강연자가 언제든지
서로 소통하며 함께 강연을 완성해간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대화와 토론으로 깨달음을 이끌어내는 소크라테스의 문답법을 통해 공영적 예능을 구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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