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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박근혜 시계 유통, 진품보다 4배 가까이 비싸_채널A_골든타임 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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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짝퉁' 박근혜 시계 유통, 진품보다 4배 가까이 비싸 20150714 243회 채널A
'짝퉁 박근혜 시계' 만들어 판 일당 적발
가짜 박근혜 대통령 시계 제작·판매 일당 기소
짝퉁이 진품보다 4배 가까이 비싸게 팔려
박대통령 "기념시계, 권력 상징처럼 비칠 수 있다"
2013년 광복절부터 청와대 방문객에 선물
인터넷 중고장터서 10만 원씩 거래
공공기관 인장·서명 위조 '5년 이하의 징역'
휘장·서명 새긴 시계 문자판 '개당 천 원씩 도매'
시계전문가 '가짜 이명박·노무현 시계'로 집행유예 중
'한정판 대통령 시계' 모조품 인기로 이어져
'골든타임' 매주 월~금 오전 8시 방송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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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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