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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산꾼, 지리산에 들어오기 위해 유서까지 써야 했다?!_채널A_갈데까지가보자 1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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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까지 가보자 초보 산꾼, 지리산에 들어오기 위해 유서까지 써야 했다?! 20150224 115회 채널A
# 초보 산꾼 철용 씨의 무작정 산중일기
산에서 지낸 지 겨우 10개월, 지리산에서 맞는 첫 겨울! 체감 온도 영하 30도를 육박하는 혹한기에 이곳에서 살아남기란 결코 쉽지 않은데! 산이 좋아 산에 왔지만 아직 모든 것이 어설프기만 한 김철용 씨! 지도와 나침반을 들고 다니는데도 산에서 길을 잃는 것은 일상이고, 약초 도감이 없으면 몸에 좋은 약초도 그냥 지나치기 일쑤!
도시에서만 살아서인지 산에 대한 그리움을 항상 가지고 있던 김철용 씨는 퇴직 후 무작정 산에 들어와 이곳 지리산에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도시남 김철용 씨에게 산 생활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았는데! 어설프지만 하루하루 자연을 배워가며 살아가는 김철용 씨의 고군분투 산 생활을 만나보자.
낭만과 힐링이 만난 치유여행!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갈데까지 가보자]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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