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보다 손님이 먼저다! 끊임없이 개발하는 레시피
시어머니가 운영하던 순댓국집을 이어받게 된 정애 씨.
시어머니가 하던 대로 그녀 역시 대창 순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손님들의 입맛은 변해갔다.
대창 특유의 냄새에 불평하는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고민이 깊어진 정애 씨!?
그때, 지인이 우연히 가져다준 막창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대창과 비슷하게 생긴 막창을 보며 순대 속을 넣어 본 정애 씨.
쫄깃하고 고소한 막창 순대는 젊은 손님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그리고 당면을 삶아 순대 소로 사용하던 시어머니와 달리
뜨거운 물에 불린 당면을 사용하면서 질지 않고 쫀득한 순대의 질감을 유지하게 된 것!
정애 씨는 손님의 마음을 읽어 계속해서 변형해 가는 것이 뒤처진 전통을 유지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시어머니가 운영하던 순댓국집을 이어받게 된 정애 씨.
시어머니가 하던 대로 그녀 역시 대창 순대를 만들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손님들의 입맛은 변해갔다.
대창 특유의 냄새에 불평하는 손님들이 늘어나면서 고민이 깊어진 정애 씨!?
그때, 지인이 우연히 가져다준 막창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대창과 비슷하게 생긴 막창을 보며 순대 속을 넣어 본 정애 씨.
쫄깃하고 고소한 막창 순대는 젊은 손님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그리고 당면을 삶아 순대 소로 사용하던 시어머니와 달리
뜨거운 물에 불린 당면을 사용하면서 질지 않고 쫀득한 순대의 질감을 유지하게 된 것!
정애 씨는 손님의 마음을 읽어 계속해서 변형해 가는 것이 뒤처진 전통을 유지하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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