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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언을 아끼지 않는 강직한 재상 조돈 #돌직구_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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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607년. 춘추시대 진나라.
말 한마디로 모든 걸 이루며 신과 같은 삶을 영위하고 있던 진나라 왕 영공!
그런 그의 앞을 막아서는 유일한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재상 조돈이었는데...
매주 월요일 밤 9시 20분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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