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가나댁과 한국 남편의 사랑과 전쟁
????방송일자: 2015년 8월 20일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가나댁과 한국 남편의 사랑과 전쟁
????방송일자: 2015년 8월 20일
- Category
- 문화 - Culture
- Tags
-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
09:25
시어머니 입장과 다른 며느리 입장! 팽팽한 토론 사이에 난처한 아들들┃토크쇼 부모┃알고e즘
-
00:46
아프리카 콩고 사람도 적응 못하는 한국의 더위 #shorts┃한국에 산다┃알고e즘
-
15:20
"며늘아 네가 그래서 이 악물고 살아왔구나..." 며느리 친정어머니의 건강 상태 보고 오열한 시어머니. 전단지 주워가며 모은 돈을 친정집에 준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0:35
"정말... 이런 곳에서 살아온 거니?" 매일 구박만 하던 며느리의 집에 처음 간 시어머니. 너무 처참한 집에 오열한 시어머니. 사돈에 집 선물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3:57
"난 평생 이런 걸 못 느껴봤어..." 평생 아들 하나만 바라보고 살아왔던 시어머니. 며느리 친정집에 가서 다정함과 행복이 뭔지 느낀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19:43
가족 연기 경력 총 168년? ‘자개장 배경 시어머니’라는 별명까지 얻었다는 국민 시어머니 김용림! 그녀의 배우 인생 이야기 속으로 │일단 해봐요 생방송 오후1시│알고e즘
-
25:07
‘양치는 이틀에 한번 샤워는 3일에 한번’ 좀처럼 씻지 않는 며느리에 열불 나 폭발한 시어머니│안씻는 며느리의 숨겨온 이유│다문화 고부 열전│알고e즘
-
18:59
"며느리는 나를 인간 취급도 안 해요!" 시어머니 앞에만 서면 묵언수행하는 며느리와 무시당한다는 생각에 화가 머리끝까지 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14:13
"그래도 저희가 한국에 남은 이유는..." 한국에 왔다가 사기 당한 아프리카 부부, 고향도 잃고 낯선 타지에서 고군분투 살아가는 가족┃한국에 산다┃알고e즘
-
35:39
"정말... 이런 곳에서 살아온 거니?" 매일 구박만 하던 며느리의 집에 처음 간 시어머니. 너무 처참한 집에 오열한 시어머니. 사돈에 집 선물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15:15
“우리 며느리 쓰러질까 봐…” 말라도 너무 마른 며느리에 걱정 한가득 안고 살아가는 시어머니. 42kg의 며느리 몸무게 체크하려 저울 가져온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 ┃알고e즘
-
29:48
"대체 왜 기억이 안 나 왜..." 인생 후반전 시작인 50대에 온 치매. 시어머니 모시고 살겠다는 며느리와 짐이 되기 싫은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26:12
“버는 족족 친정집에 돈 보내고 싶다더니...” 친정집에 가보고는 충격에 주저앉은 시어머니. 친정집 가본 뒤 후회가 밀려오는 며느리 통장 관리하던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09:26
‘평등’을 이유로 유럽 국가들보다 먼저 아프리카 노예무역을 시작한 사람들이 있다?┃클래스e┃알고e즘
-
40:27
“너 그럴 거면 너희 나라로 돌아가!!” 추운 날씨에 장사 도와달라는 시어머니 말에 짐 싸서 돌아가겠다고 했던 며느리와 간신히 참는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14:07
방송 이후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던 블레이즈 씨 가족의 일상!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줬던 슈퍼맨 아프리카 아빠의 귀환┃한국에 산다┃알고e즘
-
14:34
바쁜 도시에서 살던 부부, 아프리카 여행 후 '진짜' 행복 찾기 위해 시골 5천 평 땅 사서 집부터 농장, 별장 같은 사랑방까지 있는 낙원 짓고 사는 부부│한국기행│알고e즘
-
17:43
“아프리카 여자들은 자식을 절대 포기하지 않아요” 이혼 후, 한국에서 혼자가 된 엄마의 가슴 아픈 이야기 │한국에 산다│알고e즘
-
16:30
‘결혼은 한 번, 시어머니는 두 명?’ 한 맺힌 두 시어머니 사이에서 고통받는 일본에서 온 시어머니. 이 며느리의 시어머니가 두 분인 이유┃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
35:23
남편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잠만 자는 동안 만삭의 몸으로 새벽부터 젖소 목장 일을 하는 엄마와 아들이지만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아 며느리 편인 시어머니|엄마를 찾지마|알고e즘|
-
09:35
"밥도 못하는 나를..." 18세에 시집온 며느리 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공부 시켜주고 딸처럼 대해준 시어머니│장수의 비밀│알고e즘
-
28:37
"나는 잘해준다고 열심히 했던 건데..." 묻는 말 이외에는 하루 종일 입을 꾹 닫는 라오스 며느리와 답답한 시어머니┃며느리의 속마음 듣고 오열한 시어머니┃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