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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e - 남보람의 미처 몰랐던 2차 세계대전 - 제6강 레지스탕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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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군인들만 하는 것이 아니다. 시민도 각자 삶의 터전에서 저마다의 투쟁을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초기 네덜란드와 프랑스가 독일에 항복하는 와중에도 시민들은 항전을 포기하지 않았다. 자주와 독립을 위해 싸웠던 레지스탕스의 성과와 그들이 마주한 현실을 당대의 기록으로 살펴본다.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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