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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녀들의 '첫' 남한 카페 경험담, 폭소_채널A_이만갑 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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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 탈북녀들의 '첫' 남한 카페 경험담, 폭소 20150419 174회 채널A
# 2015 남한 새내기의 아찔한 첫 경험
이만갑의 여신 신은하를 위협 할 여신의 등장? 남한에서 주는 파이의 정체는 뭔가요? 남한 새내기들이 카페서 파이(?) 공짜로 달라고 소리친 사연은? 몸이 아파 밤늦게 찾아간 병원엔 짐승들만 가득? 짐승들에게 밀린 남한 새내기의 사연!“ 이쪽을 봐도 눈! 저쪽을 봐도 눈!” 24시간 감시 속에서 스스로 자신을 건사한 탈북미녀는? “빠름~빠름~빠름~” 북조선에 음식 냄새 풀~풀~ 풍기며 나타난 배달 서비스의 열풍 속으로!
'이제만나러갑니다'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공식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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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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