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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할 생각은 없었던 성희씨! 그녀가 엄마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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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호위사령부 간호사 최성희!
처음부터 탈북할 생각은 없었다는 성희씨!
하루아침에 빈털터리가 된 후, 절망감에 엄마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었고!
그 후 북한 당국에 대한 배신감으로 탈북을 결심했다고..!
그러나 중국으로 넘어간 성희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더 끔찍한 지옥이었다!?
7월 9일 일요일 밤 11시
[이제 만나러 갑니다]
Category
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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