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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마크 16년 ‘깎신’ 주세혁의 마지막 올림픽 “후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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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세대교체 위해 이상수에 개인전 양보한 '탁구공 깍는 장인' 주세혁(36, 삼성생명). 그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나서는 탁구 대표팀의 최고참으로, 4년 전 2012 런던 올림픽에서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건 주역이기도 하다. 주세혁은 이상수(26ㆍ삼성생명), 정영식(24ㆍ미래에셋)과 함께 리우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에 나간다. 주세혁에게 이번 올림픽은 16년에 걸친 대표팀 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무대다. 지난 국제오픈대회에서 무려 10년만에 단식 패권을 거머쥐며 세월을 거스르는 '깎신'의 클래스를 다시 한번 입증한 한국 탁구 대표팀의 맏형 주세혁이 후배들을 위한 값진 조언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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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대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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