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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열매 취미로 키우다가 억대 농부가 되었습니다????????‍???? 모양도 이름도 신기한 돌덩이 열매로 부자 농부가 된 이유 │ 억대매출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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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산골 농장. 허허벌판이었던 이곳에 8년 전 옥도령 씨가 들어왔다. 손수 연못을 만들고 꽃과 식물을 심자 어느새 이곳은 옥도령 씨만의 낙원.

특이한 작물 키우는 게 취미인 옥도령 씨 덕에 농장은 다양한 넝쿨 식물로 가득한데…. 이것저것 일 만들기 좋아하는 옥도령 씨 덕에 아내는 항상 뒤처리하기에 바쁘다.

오늘은 잘 익은 동과를 따는 날, 잘 크면 어린아이 키만한 동과는 적게는 10kg부터 많게는 30kg까지 나가기에 들고 옮기기에 쉽지가 않다는데….

손 많이 가는 남편이지만 오늘만큼은 고생이기에 아내는 보양 별미를 준비했다. 커다란 동과 속을 파서 오리를 넣고 쪄낸 동과 오리찜과 삶아서 속을 파내면 면처럼 줄줄 나온다는 국수 호박까지 옥도령 씨 부부의 여름 낙원과 독특한 여름 별미를 만나본다.

참고로 충남 천안 옥도령 부부는 하늘마, 넝쿨마로도 불리며, 돌덩이를 닮은 '열매마'로 연 억대 매출을 올리는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기행#역전의부자농부#옥도령부부
#귀농귀촌#넝쿨마#여름별미#동과오리백숙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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