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증오한 김 군, 터키 실종 아니라 IS 좋아서 갔다?_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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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Jan 21, 2015

골든타임 20150121 121회 채널A
터키 실종 한국인 김 군 "나는 IS를 좋아한다"
터키실종 金군 “나는 IS를 좋아한다“
김군의 트위터 게시글
"현재는 남성들이 역차별당하는 시대다."
"나는 페미니스트가 싫다. 그래서 IS를 좋아한다"
"IS에 들어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합류할 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정부당국 "속아서 갔을 가능성 희박"
김 군, 시리아 번호판 택시 타고 난민촌 하차
IS 무장단체 매일 50명씩 신입 충원
'골든타임'은 월-금 아침 8시 방송됩니다.
9분기 연속 종편 1위! 채널A 시청자 만족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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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TV 채널 - TV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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