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평생 한글을 모르고 살았는데 88세에 초등학생이 되더니 학구열 불태우며 '가나다라'부터 시작해 시를 짓고 교육부 장관상까지 받아버린 능력자 할머니┃장수의 비밀┃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5 Views
Published
박태순(88) 할머니는 어렸을 적 학교에 가지 못해 글자를 모르고 살아왔지만
배움에 대한 아쉬움으로 늦깎이 초등학생이 되어 한글을 배우고 있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하루 종일 글자만 보이면 읽고, 쓰고, 듣고, 말하고
누구보다 공부에 열심히인 모범생 할머니.
그렇게 열심히 한 덕분에 시를 지어 상까지 받았다는데...

배움의 즐거움을 하루하루 알아가는 박태순 할머니를 만나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88세 초등학생 시인, 박태순 할머니
????방송일자: 2013년 10월 29일

#시 #초등학생 #시인 #배움 #학교 #복지 #한글 #국어 #글자 #늦깎이 #평생교육 #노인 #노년 #행복 #친구 #웃음 #상장 #교육 #경로당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