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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구의 명랑한 변신 '문화로 놀이짱'[한겨레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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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목재를 이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가구를 제작하는 사회적 기업이 있다. 사회적 기업 '문화로 놀이짱'은 2012년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석유 비축 기지에 '명랑에너지발전소'를 만들어 지금까지 마포구에 버려지는 하루 평균 약 16톤의 폐목재 활용해 새 가구로 재탄생 시키고 있다. 이들이 만든 가구는 오래된 나무를 이용해 만들어 새 목재보다 오히려 건조 상태 좋아 가구로 만들면 품질 좋고, 색도 훨씬 자연스럽다고 한다.
연출 정주용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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